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아케이드) (문단 편집) ==== 탈론 수송선 (Dropship) ==== [[파일:탈론 수송선1.png|width=400]] 탈론의 병력 이동수단 1.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흔히 등장하는 수송용 비행선으로, 네 기의 VTOL 틸트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트레일러 중간에 리알토로 날아와 탈론 병사들을 레펠로 강하시킨 그 수송선이다. 인게임에선 수송선에서의 레펠 강하 장면에 등장하진 않으며[* 레펠 장면은 몇몇 건물 천장의 유리가 깨지며 레펠 강하, 스폰하는 것으로 나온다.] 실외 구간에서 날아와 병사들이 뛰어내리는 식으로 등장한다. 돌격병과 정예병을 기본적으로 한 척당 넷씩 스폰하며, 중간의 한 구간에선 저격수 하나를 같이 태우고 온다. '''이 저격수는 하선 전에 저격을 한 번 가하니 주의'''. 겐지는 질풍참으로 올라탈 수도 있으나, 문이 닫힐 때 미끄러지듯이 강제로 내려진다. 맵 요소로 여겨지지만 2018년 이벤트 당시 한정으로 피격판정이 있었으며, 화력이 뛰어난 영웅들을 동원해 폭딜을 쏟아부으면 엔진이 터져나가 연기를 뿜는 등 파괴 이펙트도 존재했다. 아쉽게도 엔진이 터지더라도 추락하지는 않고 예정된 경로대로 빠져나가며, 아예 격추되어 맵을 변화시키진 않는다. 대신 병력을 스폰하기 전에 파괴 이벤트를 발생시키면 병력을 내리지 않고 후퇴하긴 한다. 스토리 모드에선 거의 수송선만 보고 풀히트를 해야 가능해서 큰 의미는 없고, 바스티온이 있을 때나 시도해 보자. 하지만 스토리 모드에서도 수송선을 그대로 두면 일정 시간 동안 수송칸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추가 병력을 강하시키니 여유가 있다면 공격해서 지원을 끊어주는 것도 좋았다. 강습정과 마찬가지로 수송되는 병력은 강하 전에도 수송칸에서 아군에게 사격을 가하고, 아군 역시 아직 강하하지 않은 수송칸의 병력을 처치할 수 있다. 그러나 2019년 세번째 [[오버워치/기록 보관소|기록 보관소]] 이벤트인 [[폭풍의 서막]]이 개최되고 나서 <응징의 날>과 <폭풍의 서막>의 수송선이 '''전면 방탄처리된 상태로 패치되었다.''' 심지어 에임이 좋거나 기존 딜량이 근접전시 타 영웅보다 비교적 월등히 높은 영웅으로 등장하는 수송선을 향해 총을 마구 쏟아붇는다 할지라도 수송선은 절대로 후퇴하거나 터지지 않는다.[* 몰론 수송선이 터지지 않는다는 점은 2018년에 열린 <응징의 날>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여기서의 "터지지 않는다"는 엔진이 파괴되는 이팩트 효과를 의미한다.] 게다가 이 부분이 모든 영웅 모드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어서 설령 딜량의 끝판왕인 바스티온을 사용해도 [[그런거 없다|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수송선을 강하하기전 폭딜을 쏟아부어 격추"시키는 꼼수는 이제 불가능하므로, 괜히 터지지도 않는(...) 수송선에 총알 낭비할 생각 말고 적 몹들을 처리할 준비부터 하자. 정황상 외적인 이유론 난이도 하락이 원인이여서 터지지 않게끔 변경하거나 내적인 이유론 수송선이 너무 약해보인다는 인식 때문에 설정 변경을 한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